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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나선 장관들 현안 질의...김현미 “1·2기 신도시 교통문제 이달 말 대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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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나선 장관들 현안 질의...김현미 “1·2기 신도시 교통문제 이달 말 대책안”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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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일 정상회담 갈길 멀다"
정경두 "함박도 초토화 계획, 사령관 결기 잘 표현"
답변하는 김현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이달 말쯤 신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부에서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를 만들어 전체적인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2기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이 안 되고 있다’는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2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지구 지정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무런 교통 대책이 없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단기 알바를 채용해 가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는 민경욱 한국당 의원의 질의에는 “단기 일자리는 역대 정부가 다 했던 것”이라며 “이명박정부에서 31만 5000명, 박근혜정부에서 6만 2000명, 현 정부에서 5만 9000명 가량 단기 일자리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쟁점이 있지만, 현재 고용률은 역대 최고로 높다”고 답했다.

한영FTA 비준동의안 외통위 의결 후 인사말하는 강경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영국 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이 의결된 뒤 인사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일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정상 차원의 회동이 가능하려면 일본의 전향적 태도와 성과가 담보돼야 한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다만 강 장관은 “정부는 정상 레벨의 대화를 포함해 늘 일본과의 대화에 열린 입장”이라며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일(11월 22일) 전 한·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또 강 장관은 지난 18일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미국 대사관저 ‘월담’ 사건과 관련해선 “재외공관에 대한 침입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장기적으로 공관 안전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답변하는 김연철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21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 제안에 대해 “지금 정부가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일단 우선적으로 역사나 문화, 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기 위해서도 이 부분에 대한 유엔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방위원회 국감에서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 계획’ 발언에 대해 “의지와 결기를 더 넣어서 사령관이 표현했고, 취지를 잘 표현해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양 남북한 축구경기에 대한 질의가 쏟아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저 자신도 속상하고 화나고 정말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앞에도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답변하는 정경두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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