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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서울시민-서울 거주 중국인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길”…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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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서울시민-서울 거주 중국인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길”…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 개최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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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오늘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과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의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울과 중국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 ‘중국의 날’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올해 행사는 ‘구이저우성을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됐는데 시민들께서 구이저우성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는 중국 천연염색, 전통의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6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사진전, 합동 국악공연 등 볼거리들이 준비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 서울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내외 등이 함께 참석해 서울-중국 우호의 장 개최를 축하했다.


‘구이저우(귀주성)를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56개 민족 중 49개 민족이 함께 거주하는 구이저우성의 다채로운 문화가 표현됐다. 동족과 묘족으로 이뤄진 구이저우성 공연단의 동족대가, 묘족비가와 산동성 경극 등 여러 가지 공연이 펼쳐졌다.


테이프커팅이 아닌 색모래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개회를 알린 박 부의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 부스를 둘러보며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서울과 중국이 서로의 문화, 마음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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