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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다…‘EQ Future’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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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다…‘EQ Future’ 전시관 개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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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 실내 전경/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EQ Future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EQ Future의 개관을 축하했다.

루어스 총괄 사장은 “지난 130년간 자동차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갈 것”이라며 “미래에도 모빌리티 리더의 포지션을 확고히하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실라키스 대표이사는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울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사진] 비전 서울(Vision Seoul) 2039
비전 서울 2039의 모습/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상 2층 규모의 EQ Future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선보이며,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가 첫선을 보였다. 비전 서울 2039가 그리는 20년 후 서울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의 핵심 요소가 서울 도심 곳곳에 투영됐다.

한편 EQ Future 전시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무료 공개되며, 전시 기간 동안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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