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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본력·배당매력에도 금리 급락 불안요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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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본력·배당매력에도 금리 급락 불안요소…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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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2일 KB금융에 대해 경기 우려와 장기금리 하락 등 구조적인 불안 요인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6만15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혜승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사상 최저 수준까지 인하된 기준금리와 급락한 시장금리에 따라 순이자마진(NIM)과 순이자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2019~2021년 순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를 낮췄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그러면서도 “KB금융은 견실한 자본력과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업종 탑픽으로 제시한다”며 “금리하락 등 불안 요인이 존재하지만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했다.

그는 “KB금융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 여신 성장 정책을 펼치는 등 자산 건전성 관리를 잘해와 2016년 이후 4년째 총여신 대비 충당금 비용률이 20bps 안팎으로 매우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KB금융의 올해 2분기말 그룹 기준 BIS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94%, 14.14%로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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