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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경북도서관 현장 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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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경북도서관 현장 적응훈련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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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사다리차 전개 및 인명구조
예천소방서가 21일 경북도서관에서 고가사다리차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예천소방서
예천 장성훈 기자 = 예천소방서가 경북도서관 개관 예정에 따라 도서관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대응태세와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1일부터 3일간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대응단 외 예천·도청119안전센터와 안동소방서 풍산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력 38명·소방장비 12대가 동원된다.

훈련은 △화재발생 상황 부여 △현장대응단 화재진압 지휘 및 상황 보고 △건물 내 근무자 등 피난대피유도 및 인명구조 △각 층 소화전 호스전개 및 화재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적인 훈련을 통한 현장 적응능력 강화, 소방출동로 확보대책 강구 및 관계인 초기대응능력 강화, 건물 내 주변 소방시설 현황 및 피난로 파악, 소방차량 적정 위치 부서 및 인근 소방용수 파악 등 현장적응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안동규 도청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개관을 앞둔 경북도서관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적응훈련으로 재난 시 신속하고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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