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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점촌파출소, 호서남초서 ‘소통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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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점촌파출소, 호서남초서 ‘소통 한마당’ 행사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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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점촌파출소 직원들이 21일 호서남초 학생들과 소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문경경찰서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경찰서 점촌파출소가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호서남초 6학년 4반을 찾아 학생·교사·경찰이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22일 점촌파출소에 따르면 출산율 감소로 학생들 또한 감소하고 있지만 학생범죄는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를 담당하는 경찰이 부족한 실정으로 학생범죄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경찰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점촌파출소 3팀 6명의 경찰관은 학생범죄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기존 범죄예방 교실의 틀을 깨고 학생·교사·경찰이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떡메를 치며 인절미를 만들고 전통차와 함께 직접 만든 인절미를 나눠 먹으며 소통했다.

호서남초 교사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소통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경찰의 날을 맞아 시작한 ‘소통 한마당’이 계속 이어져 학생범죄 예방에 큰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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