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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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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실시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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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22일부터 부산 남구에서 개최하는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케이캠프’ 포스터. /제공=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캠프(K-Camp)’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캠프는 멘토링 및 네트워킹, 크라우드펀딩 관련 교육, 엑셀러레이터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국내 엑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을 지원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예탁결제원과 IBK기업은행이 함께하는 ‘상생금융 대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여신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기존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IBK기업은행의 신규 기업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스라엘에서 개최되는 ‘2020 아워 크라우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왕복항공권 및 숙박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을 지원하여 전세계 2만7000여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기업 전용 IR, 한국관(Korean Pavillion) 운영, 상품 홍보 IR(Demo Theater)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대전, 내년 초에는 대구·광주에서 순차적으로 케이캠프를 연다.

한편 ‘케이캠프 부산’은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을 파트너사로 선정해 부산·울산·경남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부산시 등 7개 기관이 공동 추진 중인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에 1년 간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예탁결제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이며 “크라우드 펀딩 및 후속투자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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