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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9개국 경찰총수 서울서 ‘국제치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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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9개국 경찰총수 서울서 ‘국제치안 협력’ 논의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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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치안...국가 간 공조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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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19 서울 국제경찰청장 회의’에 앞서 각국 치안총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29개국의 내무장관과 경찰청장 등 고위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해, ‘2019 서울 국제 경찰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계 29개국 경찰 총수가 한국에 모여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스마트치안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국제 치안협력 활동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경찰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제도와 조직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며 “국경을 초월한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각국의 연구결과와 실천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자간 채널을 통한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제 치안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제경찰청장 회의를 통해 주요 협력 국가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선진 치안시스템 확산에 이바지하며 치안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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