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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e음’ 발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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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e음’ 발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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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카드 이미지./제공=코나아이
코나아이는 22일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이(e)음’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e음은 코나아이가 독자 개발한 오픈형 결제 플랫폼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충전식 IC카드형 지역화폐로 13일 기준 누적 결제액 1조1000억원을 돌파하며 유례없는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급성장했다.

인천e음은 올해 정부가 책정한 전국 지역화폐 발행 총량(2조 3천억원) 48%에 달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으나 예산 부족 발생으로 이어져 잠정적으로 캐시백을 조정했다. 인천시 먼저 연말까지는 3%로 변경·지급하기로 했고, 내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재정투입·운용을 위해 캐시백 지급 사용한도와 요율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반면 코나아이는 인천e음 캐시백 축소와 상관없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 실시한다. 이를 위해 코나아이와 인천시는 줄어드는 캐시백 대신에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인천e음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비(非)캐시백 인센티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앞으로는 캐시백 혜택을 대신해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 공동체적 가치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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