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특수부’, 오늘부터 46년 만에 ‘반부패수사부’로 명칭 변경
2019. 11. 1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4℃

도쿄 13.4℃

베이징 6.4℃

자카르타 28.2℃

검찰 ‘특수부’, 오늘부터 46년 만에 ‘반부패수사부’로 명칭 변경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3: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검찰2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22일부터 검찰 ‘특별수사부’가 ‘반부패수사부’로 명칭이 바뀐다. 1973년 대검찰청 특수부가 설치된 지 46년 만이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특수부 폐지·축소 등 내용이 담긴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공포·시행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중앙지검·대구지검·광주지검 3개청에만 반부패부가 남게 되며 기존 수원지검·인천지검·부산지검·대전지검 특수부는 형사부로 명칭이 바뀐다.

또 반부패부의 분장사무도 공무원 직무 관련 범죄, 중요 기업범죄 등으로 구체화된다. 기존 특수부의 수사 범위는 ‘검사장이 지정하는 사건의 수사’로 규정돼 있었다.

다만 개정안 시행 이전 각 검찰청 특수부가 수사 중이던 사건에 대해서는 개정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일가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도 이름이 반부패부로 바뀌지만, 수사가 끝날 때까지는 현 체제가 유지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