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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하라배 특별 경정 23일 개막...심상철 우승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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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하라배 특별 경정 23일 개막...심상철 우승후보 ‘1순위’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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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지난해 2018년 쿠리하라배 특별 경정에 참석한 쿠리하라 코이치로(오른쪾)씨가 우승자 조성인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정 빅 이벤트인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는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은 우리나라 경정 도입에 기여한 쿠리하라 고이치로의 업적을 기념하는 경주로 경정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하는 대회로 꼽힌다. 그만큼 명예와 자부심이 걸린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

심상철이 강력한 우승후보다. 2016년, 2017년 대회 우승자인 그는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을 올해 꼭 되찾아 오겠다는 각오다. 최근 상승세에 있어 희망이 보인다. 2008년 대회 우승자로 최근 재도약을 노리는 정용진, 대상경주 ‘단골’인 이태희가 심상철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우승자 조성인, 2015년 우승자 김민천, 2015녀 준우승에 그쳤던 유석현 등이 호시탐탐 우승을 노린다. 이들과 함께 박원규, 유석현, 주은석, 이경섭, 이동준, 어선규, 한진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정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모터 조건이 비슷해 선수의 집중력과 승부 의지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 플라잉(출발위반) 소멸일 여부, 경주 당일 날씨 등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에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결과 예측 시 외부적인 요소를 비롯해 선수의 심리 등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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