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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웨이브, 결합상품 출시…월 1만3750원

벅스-웨이브, 결합상품 출시…월 1만3750원

기사승인 2019. 10.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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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제공=NHN벅스
NHN벅스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웨이브의(wavve) 결합상품이 출시된다.

벅스는 벅스x웨이브는 기존 푹과의 결합상품 가격과 동일하지만 혜택은 한층 강화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상품명은 ‘벅스 듣기+웨이브 베이직’이며, 정상가 월 1만6590원에서 3000원 가까이 할인된 월 1만3750원(VAT 포함)에 제공된다.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가입자는 △음원 4000만곡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80여개 채널의 방송 콘텐츠(PC·모바일 무제한 감상 가능) △영화 1000여편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인기 해외시리즈 방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벅스 측은 “음악과 영상 서비스를 결합한 벅스x웨이브 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벅스는 발 빠른 제휴 협력을 통해 콘텐츠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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