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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농염주의보’ 박나래 “19금 토크, 쿨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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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농염주의보’ 박나래 “19금 토크, 쿨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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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넷플릭스

 박나래가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스퀘어에서 박나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는 “많은분들이 스탠드업 코미디, 블랙코미디를 디스, 풍자 등으로 생각하고 계셨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본인이 가장 편하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코미디를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하다가 국가가 나를 막았던 것을 생각했을때 ‘이거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연예인으로서 성적인 이야기를 쿨하게 풀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해 하게 됐다.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셨지만, 은퇴를 안 하게 됐다. PD님께서 많이 편집을 해주셨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보였다.


박나래는 “전 꽁트를 주로 했던 개그맨이었기에 쉽지는 않은 도전이었고, 제 이름을 걸고 스탠드업 코미디를 한다는 게 부담이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도 있었다. 스스로 평가를 한다면 100점 중 50점 정도 주고 싶다. 50점은 도전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나머지 50점은 하면서 채워나갈 수 있다는 욕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16일 넷플리스를 통해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한국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시도하는 스탠드업 코미디로 박나래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자신만의 비방용 이야기를 대방출하는 오리지널 코미디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티켓 오픈 5분 만에 2천500석이 매진 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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