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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철 도로정비 추진…겨울철 제설대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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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철 도로정비 추진…겨울철 제설대책 완료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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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년 추계 도로정비
추계 도로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아산시청 도로과 직원들이 도로변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도로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추계 도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23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 도로는 1389.75㎞ 구간에 걸쳐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집중호우 파손과 기능 저하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을 대비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중점 정비사항은 노면포장, 포트홀 맨홀단차, 교량, 터널, 배수시설. 도로법면, 길어깨 등이다.

아울러 시는 동절기 폭설 및 도로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설해 대책을 완료했다.

동절기인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사용할 굴삭기 5대, 덤프트럭 및 15톤 살포기 각 14대, 1톤 살포기 21대 등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895톤, 소금 2065톤, 친환경 제설제 540톤, 모래 2500㎥ 등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또 출동시간 단축에 따른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5곳의 전진기지를 준비했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 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법연합대를 연계해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근 천안시, 공주시, 평택시와 겨울철 재난대비 상호응원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상호간 서로 협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도로정비 및 도로비탈면 청소를 통해 아산시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겨울철 제설범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 제설대책과 함께 시민들도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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