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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류병엽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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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류병엽의 ‘풍경’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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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엽
풍경(72.7×90.9cm 캔버스에 유채 1993)
류병엽(1938~2013)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상 대비, 두터운 마티에르와 붓자국, 단순한 형태로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색채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풍경의 경우,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은 전경과 후경을 구별시켜주고 대기를 느끼게 한다. 또한 검푸른 면으로 표현된 바다와 어촌 풍경 그리고 중첩된 산의 이미지는 작품 주제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광수 미술평론가는 “류병엽의 그림 속에는 한국인의 꾸밈없는 초상과 삶의 원형이 담겨 있다”고 했다.

우리 주변에서 늘 마주치는 지극히 평범하고 속된 일상의 경험에 뿌리를 둔 그의 작품은 도시인의 각박한 삶의 현장에서 고향에 대한 추억과 회귀의식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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