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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3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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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33.6% 증가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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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33.6% 늘어났다.

업체는 여름휴가와 명절 연휴 기간 등으로 인해 사업 비수기로 꼽히는 3분기에 ERP(전사적자원관리),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20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업체는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에서의 ERP 경쟁력이 강화되고, 한국동서발전을 수주하는 등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이 같은 영향에 올 3분기까지 1852억원의 매출액과 425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하게 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9%와 25.2% 증가한 수치다.

더존비즈온은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 출시 뒤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의 실적이 더욱 밝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진출 전략으로 삼은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위하고 T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위하고를 중심으로 전개될 빅데이터 등 신규 사업들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여기에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도 스타트업 및 중소규모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존 사업 분야에 위하고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기능(AI) 기술을 적용한 핀테크 비즈니스, 그리고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핵심 동력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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