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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관광·무역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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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관광·무역 등 협력 논의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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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YONHAP NO-2229>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 국빈방한한 펠리페 6세 국왕 내외는 내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스페인 국왕의 방한은 1996년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 이후 23년 만이다.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은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친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설명하고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정상회담 후 양국 정부는 관광분야 협력 양해각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스페인무역투자진흥청 간 협력 양해각서 등 2건의 MOU를 체결한다.

한국 측에서는 문 대통령 외에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전홍조 주스페인 대사, 이호승 경제수석,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고민정 대변인, 박철민 외교정책비서관 등이 배석한다.

스페인 측에서는 펠리페 6세 국왕 외에도 조셉 보렐 폰테예스 외교·EU·협력부 장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이예라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하이메 알폰신 알폰소 왕실 시종장,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 스페인 대사, 시아나 마르가리다 멘데스 베르톨로 산업통상관광부 통상차관, 이사벨 마리아 올리베르 사그레라스 산업통상관광부 관광차관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국빈만찬을 주재한다.

만찬에는 양국 정계와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손미나 작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등이 참석한다.

스페인에서도 경제인연합회 회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만찬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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