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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혁신 위해 핀테크 보안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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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혁신 위해 핀테크 보안점검 나서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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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 대상
보안점검 비용, 금융위·금융보안원 지원
금융보안원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픈뱅킹과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폐쇄적인 금융결제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방하는 공동 결제시스템으로, 이달 말 은행권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12월 중에는 핀테크 기업으로 전면 확대한다. 금융규제 테스트베드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금융보안원은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과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점검으로 나눠 보안점검을 실시한다.

또 금융위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점검 비용을 지원하고, 금융보안원 역시 비용 일부를 자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비용 75%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5%도 최초 점검에 한해 금융보안원이 부담한다.

앞으로 200건 이상의 보안 점검 수요가 예상된다. 금융보안원은 단기간 내 보안점검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운영기관인 금융결제원 및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올해는 오픈뱅킹 및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원년으로, 이번 보안점검을 통해 안전한 오픈뱅킹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신뢰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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