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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전남본부, 농업인·지자체·학계와 수질환경보전위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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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전남본부, 농업인·지자체·학계와 수질환경보전위해 ‘소통’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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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 거버넌스 구축 통해 상류 유역 수질관리 활성화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2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전남수질환경보전회’를 구성하고 농업용수의 수질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광주 이명남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2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전남수질환경보전회’를 구성하고 농업용수의 수질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수질환경보전회는 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전남연합회 정임수 회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남도, 환경부, 학계, 농업인 등 13명이 참여했다.

과거 농업용수 수량 확보와 물 공급 위주의 정책이 진행됐지만, 친환경 농산물인증시 농업용수 수질이 호소수질기준 4등급 이상이 돼야 되는 등 수질의 중요도가 날로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전남지역본부에서는 농업용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해남 신덕저수지 등 11개소에 중장기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광주 풍암저수지 등 13개소에 자체 수질보전 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패턴의 변화와 농촌지역 오염원 증가로 인해 농업용수의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협업이 되지 않으면 농업용수 수질개선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저수지 상류 축산분뇨 및 초기 비점오염원 처리, 주민 교육과 홍보 필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종호 본부장은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지역 주민간에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런 간담회가 정기적으로 이루워져 농업용수 수질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슬기로운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남지역본부에서는 민·관·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상류 유역 수질관리를 활성화하고 자율적인 수질오염 감시활동을 통한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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