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시아나항공, 민간 외교로 한·일 관계 꼬인 실타래 푼다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6℃

도쿄 19.6℃

베이징 4.5℃

자카르타 31.8℃

아시아나항공, 민간 외교로 한·일 관계 꼬인 실타래 푼다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4. 09: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야자키 현지사 간담회01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코오노 슌지 미야카지현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경색된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 미야자키현 코오노 슌지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사장과 코오노 슌지 지사는 민간 부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미야자키 노선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방문한 코오노 슌지 지사는 3선 지사로, 2011년 첫 취임 이후 쭉 현 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7월 한일 관계가 경색된 이후 코오노 슌지 지사는 ‘일본 관광객 1000명 한국 보내기’, 한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 등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 사장은 “현재 냉각된 한일 관계는 민간차원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코오노 슌지 지사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