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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슈피겐x진로 아이폰11 한정판 패키지’ 출시

슈피겐코리아, ‘슈피겐x진로 아이폰11 한정판 패키지’ 출시

기사승인 2019. 10.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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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제공=슈피겐코리아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슈피겐코리아는 국내 종합주류업체 하이트진로와 함께 ‘아이폰11 진로 컬래버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업체는 최근 주목 받는 트렌드인 ‘뉴트로(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합성어)’를 케이스와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다. 케이스는 슈피겐코리아의 투명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에 ‘진로이즈백’의 시그니처 컬러와 두꺼비 캐릭터가 적용됐다.

패키지는 슈피겐x진로 아이폰11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와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타일링, 진로 소주잔, 와펜 스티커로 구성됐다. 슈피겐 직영점 3곳과 케이머그, 넵튠, 에이샵, 교보핫트랙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만4900원이다.

이밖에 슈피겐코리아는 아이폰11 국내 출시를 맞아 오는 25~27일 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하는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매장에 방문해 기존 케이스를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진로 컬래버 패키지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연령 제한으로 신분증 확인 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5일 애플스토어 앞에서 대기하는 소비자를 위해 핫팩 등을 담은 슈피겐 기프트팩을 증정한다. 주말까지 20% 할인(일부품목 제외) 혜택과 필름 구매자 대상 무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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