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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시민주도형’ 경영 8개 기관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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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시민주도형’ 경영 8개 기관과 업무협약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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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 시민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테미오래가 ‘시민 주도형’ 경영 혁신으로 거듭난다.

대전시는 28일 테미오래 운영을 위해 협력해온 유관기관(단체)과 청년기업, 향토서점 등 8개 기관이 테미오래 커뮤니티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프랑스문화원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코노바, 대전만화협회 디쿠, (사)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 역사교육 및 체험 예비사회적기업 사유담, 대전재즈협회, 청년기업 아트샵 21, 지역향토서점 계룡문고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8개 기관은 ‘문화예술 촌’으로써 테미오래의 위상을 확립하고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테미오래 운영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들 기관이 뜻을 모으게 된 배경은 테미오래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운영을 맡은 컨소시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시는 테미오래 운영에 중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테미오래 운영위원회’의 역할보강을 위해 위원 4인(교수·변호사·문화기획가·아트디렉터 등)을 추가 구성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테미오래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기업, 예비적사회기업, 협력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공동·협력해 테미오래를 지역문화브랜드의 신 경영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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