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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비핵화 협상, 진전 너무 느리지만 수개월 내 좋은 결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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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비핵화 협상, 진전 너무 느리지만 수개월 내 좋은 결과 희망”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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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북 초대형 방사포 사격 "북이 그전에 해온 것과 같은 로켓"
북 도발 불구, 비핵화 협상 계속 의지 표명
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드 아메리카 네트워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진전이 너무 더디지만 수개월 내로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북한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한 것.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시험사격 사진./사진=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진전이 너무 더디지만 수개월 내로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드 아메리카 네트워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진전은 너무 느린 상황”이라며 “나는 우리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계속 노력해서 앞으로 몇개월 안에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과 관련, 진행자가 업데이트된 상황을 묻자 “북한이 두 발을 발사한 지 지금쯤 24시간 됐을 것”이라며 발사체 종류에 대해 “그들이 전에 해왔던 것과 일치하는 로켓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잇따른 도발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합의한 것을 실행, 북한을 비핵화하도록 하기 위해 여전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전 세계를 위해 중요한 임무”라며 “전 세계는 일련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해 합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당시 비핵화할 것이라는 약속을 했으며 우리는 그러한 결과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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