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는 12일 회전형 카시트 ‘아이스핀 360’이 독일(ADAC)을 비롯해 스위스(TCS), 오트스트리아(AMTC) 교통안전선진국의 최고안전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조이에서 선보인 ‘아이스핀 360’은 후방 장착 사용기간을 최소 15개월이 되도록 확장해 5배 이상의 안전성을 높였다.
오세은 기자 news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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