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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엘키, 홍콩 출신에 본명은 쫑딩얀…중국 전통춤 ‘봉황무’ 선보여

CLC 엘키, 홍콩 출신에 본명은 쫑딩얀…중국 전통춤 ‘봉황무’ 선보여

기사승인 2019. 11. 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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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CLC 멤버 엘키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CLC 멤버 엘키가 출연했다.


엘키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며 홍콩 출신으로 본명은 쫑딩얀이다. 

엘키는 홍콩에서 9살 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20여 편의 TV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후 CLC로 데뷔했다. 

또한 중국어와 한국어는 물론 영어까지 3개 국어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엘키는 "10년 전 중국 무용을 잠깐 배웠는데 처음으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중국의 전통춤 '봉황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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