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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다니엘 칼루야 누구? 유난히 큰 눈, 공포·스릴러 장르에 어울리는 요소

‘겟아웃’ 다니엘 칼루야 누구? 유난히 큰 눈, 공포·스릴러 장르에 어울리는 요소

기사승인 2019. 11. 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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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겟아웃'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다니엘 칼루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3일 채널CGV에서 영화 '겟아웃'이 방송됐다.


해당 작품에서 포토그래퍼 크리스로 출연한 다니엘 칼루야는 우간다 출신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배우이다.


그는 세인트 알로이시우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2006년 영화 ‘슛 더 메신저’로 데뷔했다.


특히 다니엘 칼루야의 유난히 큰 눈은 로맨스, 드라마, 공포,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게 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영화 ‘겟 아웃’에서도 흰자가 드러나는 큰 눈으로 공포에 찬 심리를 묘사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겟 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7년 5월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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