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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선보인다…이르면 연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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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선보인다…이르면 연내 개발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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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와 CB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가맹점·일반·그룹실적 3중 결합 구조에 머신러닝 더해
이르면 연내 개발 마무리 후 파일럿 테스트 진행
[사진자료1] KB국민카드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 ‘한국기업데이터(KED)’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을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기업데이터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 사는 △KB국민카드의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 △제휴 금융기관의 개인·소호(SOHO) 신용 정보 △공공기관의 공개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르면 연내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마무리하고,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 적용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용평가 모델은 △가맹점 카드 결제정보 기반의 ‘가맹점 실적 모델’ △개인사업자 신용 정보와 비금융 대안 정보를 활용한 ‘일반 신용 모델’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보유한 거래 실적 정보 중심의 ‘그룹 실적 모델’ 등 3중 결합 구조로 제작된다. 국민카드는 ‘AI’ 머신 러닝(기계 학습) 기능을 더해 정교한 신용등급 산정과 신용평가 예측력 향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존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매출 정보 기반의 상권 분석·사업성 평가 등 비재무적 미래 가치를 반영한 ‘종합 신용관리 심사 보고서 서비스’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가 도입되면 자영업자 등에 대한 보다 정교한 신용 평가와 사업성 평가가 가능해 대출 심사 효율성이 향상되고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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