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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조합, 국가식품클러스터센터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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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조합, 국가식품클러스터센터와 협약 체결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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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류협동조합은 지난 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소스산업화 지원센터 개소식에 앞서 국가식품클러스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장류조합
한국장류협동조합은 4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소스산업화 지원센터 개소식에 앞서 국가식품클러스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태기 장류조합 이사장은 “장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소스화로 나아가야 한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장류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소스산업화가 크게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류산업체와 소스산업체가 적극 참여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협약 후 ‘국가식품클러스터 소스산업화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국내 식품산업 변화에 따라 식품산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소스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소스산업화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소스산업화센터는 장류원료 기반 소스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및 위탁생산 시설과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중소 소스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7년 기본·실시설계, 2018년 건립공사 착공, 2019년 8월까지 1년 동안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소스산업화센터가 개소해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소스산업화센터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소스 생산 지원시설과 소스 제품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국내 소스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태진 지원센터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기존 6대 기업지원시설에 소스산업화센터가 구축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식품산업 진흥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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