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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을 뻔한 싸이월드, 9월 순이용자수 약 98만명 기록…업계 시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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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을 뻔한 싸이월드, 9월 순이용자수 약 98만명 기록…업계 시각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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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홈페이지

싸이월드의 접속자 수가 월 100만명을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5일 통계·분석사이트 닐슨코리안클릭은 싸이월드의 지난 9월 순이용자수(MAU, PC웹+모바일앱)가 약 98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접속자 수는 67만명, PC웹 접속자 수는 3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접속자 수의 배경에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싸이월드에 향수를 느끼는 이용자가 많고 싸이월드를 앨범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용자가 적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1999년 론칭한 싸이월드는 8년전인 지난 2010년 당시 2000만명의 MAU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겪은 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외국 SNS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2017년에는 MAU가 50만명선으로 떨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달 이용자 추이가 큰 변화없이 줄곧 이어지고 있는데다, 자주 접속하지 않지만 사진첩 기능을 가끔 활용하기 위해 앱을 설치한 이용자도 200만명에 달한다"면서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측면에서 가치는 여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지난 10월부터 많은 운영인력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싸이월드는 지난달 11일 싸이트가 접속 불능 상태에 놓이며 서비스 종료가 우려되기도 했다. 현재 서비스가 재개됐으나 여전히 사이트는 불안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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