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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게임축제 ‘지투페스타’ 2만여명 몰리며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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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게임축제 ‘지투페스타’ 2만여명 몰리며 ‘인산인해’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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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 주관하는 호남 최대 게임문화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관람객 2만 7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 종료했다.

‘지투페스타(G2Festa)’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호남권 게임 전시회이며, 1회는 광주, 2회는 군산에서 개최되었으며 3회는 지난 주말 순천에서 개최되어 3일 간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제3회 지투페스타’는 ‘Games Make All Together’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게임을 통한 세대 간의 연결과 건강한 놀이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 및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펍지와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 게임기업은 물론 약 30여개 지역 개발사들이 게임을 활용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한 가족형 놀이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콘텐츠 관련 행사가 적은 호남 지역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코스프레 대회 ▲프로게이머들의 레전드 매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특색있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인기 걸그룹 ‘라붐’과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은 젊은 세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트로트여신 ‘장윤정’의 미니콘서트 역시 뜨거운 갈채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천재 테란 ‘이윤열’의 토크 콘서트는 진로를 고민중인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이 밖에 관람객들의 시선과 호기심을 자극한 VR 체험존은 1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진정한 세대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에 방문한 게임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게임문화축제 지투페스타의 성공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제3회 지투페스타가 지역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터닝포인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제3회 지투페스타’가 호남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종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지투페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스타 게임을 더욱 육성하고 게임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 매체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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