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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레일바이크, 로맨틱 가을 여행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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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레일바이크, 로맨틱 가을 여행지로 주목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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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레일바이크와 5일장 연계 '정선 아리랑' 열차 운영
[코레일관광개발] 정선 레일바이크 (출처  정선군) (2)
정선 레일바이크/ 정선군 제공
강원도 정선의 ‘정선 레일바이크’가 로맨틱 가을여행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레일바이크가 각 지역의 관광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 레일바이크는 풍광이 아름다운 구간을 달리기 때문에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정선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를 시속 15~20km의 속도로 운행한다. 편도로 이동하는데 소요시간은 약 30분. 아우라지역에서는 ‘풍경열차’를 타고 구절리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

출발지인 구절리역에는 커다랗고, 강철다리를 자랑하는 여치 한 쌍을 형상화 한 ‘여치의 꿈(폐객차 개조)’카페가 있다. 산 깊고 물 맑은 주변 경치와 어울리는 곤충 여치는 관광객에게 있어 추억을 선물하는 베스트 포토존이다. 구절리 벅스랜드는 하늘 자전거를 타고 신비한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시스템과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리온실 등 편의시설 등이 조성돼 잇다.

도착역인 아우라지역에는 천연기념물 제259호 어름치를 형상화한 ‘어름치 유혹(폐객차 개조)’카페가 있다. 어름치는 천연기념물 258호로 지정되어 있는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정선의 자연이 얼마나 맑은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려주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레일바이크와 정선 5일장(끝자리 2, 7일)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매주 수~일요일 청량리역에서 8시 35분경 출발하는 정선 아리랑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정선 민둥산(1118m) 일대에서는 11월 10일까지 민둥산억새꽃축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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