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V4, 쾌조의 스타트…리니지M과 ‘각축’
2019. 11. 16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8℃

도쿄 10.2℃

베이징 6.4℃

자카르타 27.4℃

V4, 쾌조의 스타트…리니지M과 ‘각축’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17: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넥슨의 야심작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핼수행게임) 'V4' 초반 기세가 매섭다.

'V4'는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HIT(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에서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했으며,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로 광활한 세계를 구현했다.

또한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 대규모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완전한 자율 경제 시스템' 등 특징으로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현존 최고의 모바일 MMORPG 오픈 소식에 이용자들이 반응했다. 실제 이용자들은 300명 규모 보스 레이드와 각기 다른 개성을 갖춘 6종의 클래스, 고속 성장을 위한 동료 시스템에서 호평하고 있다.

이에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단숨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고, 애플 앱 스토어 실시간 매출에서 2년간 최고 매출을 기록한 엔씨소프트 '리니지M'과 왕좌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넥슨은 한 서버 당 접속 인원 4000~5000명 규모 서버 45개를 준비했는데, 이날 이용자들이 몰리며 대기열이 발생해 추가로 5개 예비 서버를 오픈했고,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넥슨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며 "방대한 게임 콘텐츠에 오랜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장기적인 매출 성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