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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기입학’ 학부모에 돈 받은 유명 골프선수 부친…첫 재판서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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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기입학’ 학부모에 돈 받은 유명 골프선수 부친…첫 재판서 혐의 인정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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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크 새로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학부모를 속여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박성현 선수(26)의 아버지가 첫 공판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박준민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첫 공판에서 박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한 사립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근무하면서 자녀의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들로부터 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는 “딸이 잘하고 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피해자에게 빌린 돈은 앞서 다른 사람에게 빌렸던 돈을 갚는 데 썼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범행 경위와 피해자의 사정 등을 면밀히 알아보기 위해 양형조사를 거치기로 했다. 다음 공판은 내달 1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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