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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대구에서 절주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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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대구에서 절주캠페인 개최

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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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국민참여형 절주캠페인이 지난 4일(월)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주최로 대구 계명대학교와 달서구보건소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절주캠페인은 ‘뒤집자, 술잔! 의지로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와 관련된 모든 것을 뒤집고 음주문화를 절주문화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개의 Zone으로 구성되어 음주에 대한 개인의 문제와 대응, 지역의 문제와 환경적 대응과 관련된 음주문제 보도기사, 알코올상식, 바이럴영상, 생활 속 절주실천 수칙, 국민건강증진법 등이 전시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AUDIT-K 검사, 음주고글 RC카 레이싱, 절주볼링, 주류용기(술병)에 표기된 과음경고문구 틀린 그림 찾기 등 체험을 통해 음주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계명대학교 내에서 진행된 캠페인답게 20대 젊은 학생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술을 접하게 된 신입생들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절주의 필요성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전하고 슬기로운 절주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경상남도 거제, 전라남도 해남을 시작으로 11월 한달간 지역 보건소, 기관 등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절주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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