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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얇은피 만두, 7개월만에 1000만 봉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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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얇은피 만두, 7개월만에 1000만 봉지 팔려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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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풀무원식품은 올해 3월 출시한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봉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연간 1000만 봉지 판매는 메가 히트 상품의 상징적 수치다. 실제 연간 1000만 봉지 이상 판매할 수 있는 냉동만두 제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를 포함해 2개 제품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0.7㎜ 두께의 만두피에 만두소가 꽉 들어찬 외형으로 출시와 동시에 주목받아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 한 달 만에 120만 봉지를 판매했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풀무원의 냉동만두 시장 시장점유율은 10%로 4위였으나 올해 9월은 시장 점유율 20.8%로 2위로 올라섰다.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를 국내 대표 만두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풀무원 측은 “올해 매출은 4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만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피가 얇은 한국식 만두’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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