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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우라늄 농축 준비만 하고 실제 농축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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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우라늄 농축 준비만 하고 실제 농축하지는 않아’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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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예고대로 핵합의를 어기고 농축 우라늄 생산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실제 농축이 이뤄지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PA=연합뉴스
이란이 예고대로 핵합의를 어기고 농축 우라늄 생산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실제 농축이 이뤄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IAEA는 이란이 전날 포르도 농축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을 준비했으나 농축 자체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IAEA 보고서를 입수한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IAEA 대변인은 포르도에서 두 개의 원심분리기에 연결됐다며 이는 “농축 이전에 하는 준비 단계”라고 설명했다.

실제 농축 여부와 관계없이 농축 준비만으로 이란은 2015년 7월 타결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위반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전날 이란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원자력청(AEOI)은 성명을 통해 “성공적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란 중부 포르도 시설에 우라늄 가스(육불화우라늄) 주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IAEA에 보낸 성명에서 “모든 (IAEA) 이사회 국가는 (이란의) 이런 조처가 용납될 수 없고 용서될 수도 없으며 반드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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