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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추락 사고 9일째…수색당국 “수중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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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추락 사고 9일째…수색당국 “수중수색 재개”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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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추락사고' 동체 꼬리부분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가 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수색 당국이 블랙박스는 아직 인양하지 못한 꼬리 날개 부분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
독도 헬기 추락사고 9일째인 8일 수색당국은 기상 악화로 중단된 실종자 수중수색을 재개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8일 오전 11시20분께부터 원격 무인잠수정(ROV)으로 수중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해역은 전날 오전 9시부터 동해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원격무인잠수정(ROV) 수중수색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날 수색에는 함선 14척, 항공기 6대, 잠수사 37명(해양경찰 18명·소방 19명)을 투입했다. 수색당국은 이날 오후부터 최초 헬기 동체 발견 지점을 기점으로 광양함을 북동방향, 청해진함을 남동방향으로 각각 재조정한 후 실종자를 찾는다.

아울러 수색당국은 실종자 가족 요청에 따라 400m x 1000m인 기존 수중수색 구역을 500m x 1200m로 확대한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6분께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추락했다.

수색 당국은 현재까지 독도 해역에서 이종후 부기장(39)과 서정용 정비실장(45), 선원 A씨(50)의 시신을 수습하고 동체 몸통 등 일부분을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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