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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정부 주도의 일자리 해법 모색을 위한 좋은 일자리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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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정부 주도의 일자리 해법 모색을 위한 좋은 일자리 포럼 참석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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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정부 주도의 일자리 포럼 참석
여주시(이항진 시장)은 지방정부 주도의 일자리 해법 모색을 위한 2019 좋은 일자리 포럼 참석하고 있다./제공 = 여주시
여주 남명우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7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상생의 지역 일자리’라는 주제로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서울시 양천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학계, 노동계 등 500여명과 함께 각 자치단체의 일자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일자리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포럼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일자리도 분권이다”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세션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항진 시장은 2부에서 진행된 3개 세션 중 ‘고령화사회 노동시장 변화 및 일자리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여성 고령층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마련, 정년 및 노인연령기준 상향 필요, 퇴직 전 생애주기 설계와 노령층의 업무 역량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내용 등이 오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노령층의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는 단순히 기업경제관점에서 입각해서는 안 된다. 기본소득 등 노인복지 지원장치 마련, 노인 근로에 대한 사회 관념의 변화, 삶의 회복으로써의 일자리 제공 등의 측면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패널들을 비롯한 다수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은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설계?실행할 수 있도록 재량권과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과 중앙?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업 강화 등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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