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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꽉 막힌 韓日갈등 “양보하지 않겠다”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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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꽉 막힌 韓日갈등 “양보하지 않겠다” 입장 고수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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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나오는 월간지 문예춘추와 인터뷰에서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한일 갈등 국면에 대해 “국정을 운영하는 정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은 반드시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사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나오는 월간지 문예춘추와 인터뷰에서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한일 갈등 국면에 대해 “국정을 운영하는 정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은 반드시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판결로 한국 측이 한일 청구권협정 위반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 같은 뜻을 피력했다.

아베 총리는 “리더는 정치 정세와 역사를 등에 짊어진다”며 “곤란을 짊어지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일본 내부 정치 문제로는 총재 4연임설을 부인하는 한편 개헌은 계속 추진해나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총재의 임기는 3선까지라고 당 규약에 정해져 있다“며 총재 4연임설을 부인하면서 개헌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회의 헌법심사회를 다시 가동시켜 발의해 갈 것“이라며 ”논의의 주역은 자민당이 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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