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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경남 중심에 제조혁신·사람중심의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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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경남 중심에 제조혁신·사람중심의 모델 구축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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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평, 구조고도화와 신산업 클러스터화로 스마트산단 탈바꿈 기회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8일 경남개발공사에서 경남형 스마트산업단지 전략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른 서부경남 스마트산단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경남형 스마트산단 전략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한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시험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지난 달 22일 발표된 ‘경남형 스마트산단 전략계획 수립용역’의 결과에 따라 서부권 진주·사천 항공산업 등을 스마트 연계산단으로 구축하는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진주 상평일반산단을 스마트선도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과 연계해 구조고도화와 신산업 클러스터화를 추진하는 것을 포함하여 진주와 사천지역에 소재하는 산업단지를 연결하여 경남 서부권 스마트연계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진주 상평과 사천 제1·2일반산단 중심의 경쟁력 강화사업을 인근 항공국가산단 및 혁신도시와 연계한 △근로자 친화형 도심형 산단 △항공 ICT 융복합 촉진 △국가 R&D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 등이다.

진주 상평일반산단은 조성된 지 20여년이 지나면서 경남 혁신도시의 중심에 있는 위치적인 장점에도 생산성과 성장률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R&D역량 부족에 따른 산학연 연계 취약, 고부가 가치산업 부재, 청년 인력 기피 등의 노후산단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산단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 재편 등 상평산단 재생사업 시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제조혁신과 사람중심의 경남형 스마트산단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제조혁신 선도 ICT기업과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인재육성으로 청년들의 취업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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