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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총체적 폐정…국정 전환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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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총체적 폐정…국정 전환점 돼야”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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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권의 국정에 대해 “총체적 폐정”이라고 규정하며 “국정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년 반은 대한민국의 시계가 거꾸로 가는 시간, 대한민국의 국운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시간은 국정의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적의 70년을 허무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경제 파탄, 민생 파탄, 안보 파탄, 도덕 파탄의 2년 반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론을 꼬집으며 “경제와 민생이 파탄 나자 ‘퍼주기 포퓰리즘’ 복지로 국민의 불만을 달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 바라기로 튼튼하던 한미동맹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거듭된 인사 실패는 조국 임명에서 절정에 이르러 전유물처럼 내세워왔던 정의와 공정의 가치는 한순간에 민낯이 드러났다”고 질타했다.

황 대표는 “저희도 지난 2년 반의 시간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탄핵의 늪에서 허덕이다 이 정권의 폭정과 무능을 막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 진영의 대통합 노력이 시작됐다. 저부터 몸을 낮추고 통합을 반드시 성사 시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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