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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모친 묘소 살피러 어제 양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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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모친 묘소 살피러 어제 양산행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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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분위기 속 진행되는 문 대통령 모친 장례미사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서 모친 고 강한옥 여사 장례미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묘를 살펴보고자 경남 양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헬기를 타고 양산으로 이동했다고 청와대는 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양산 방문에서 모친 묘소의 봉분이 잘 됐는지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강 여사는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안장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일부터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준비때문에 삼우제(장례 후 사흘째에 치르는 제사)에도 참석하지 못한 채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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