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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미제 ‘농수로 살인사건’ 조명…“반항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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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미제 ‘농수로 살인사건’ 조명…“반항흔 없어”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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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농수로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년 전 부산 광서구 대서동에서 일어난 부산 미제전담팀의 1번 사건인 '농수로 살인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2000년 7월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농수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두 명 이상으로 추정됐으며, 어떠한 반항흔이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검 결과에 대해 이호 교수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지속적 눌림, 액사"라며 "강압적 성관계의 간접적 소견, 강제적 성폭행을 당한 것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가해자를 두 명으로 추정했다. 

박진창 형사는 "피해자가 반항흔이 별로 없기 때문에 면식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피해 여성과 짧게 교제했던 남성이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혈액 감별 후 범인 혈액형과 달라 용의선상에서 배제됐다. 

그러나 15년 가까이 A형으로 알려졌던 범인의 혈액형이 재감정 결과 O형으로 뒤바뀌었고, 수사팀은 용의선상 인물들의 DNA를 대조했으나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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