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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시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정부 정책의 냉철한 조언자 역할”

[창간 축하메시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정부 정책의 냉철한 조언자 역할”

기사승인 2019. 11.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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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출발한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국내 종합일간지 최초로 모바일 신문으로 변신하였고, 신문,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소식을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을 열어 친환경 건축 환경 조성과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이러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올바른 눈과 귀로, 정부 정책의 냉철한 조언자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금까지의 성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아시아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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