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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토굴전통식품·서해수산푸드, 20년간 김장용 젓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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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토굴전통식품·서해수산푸드, 20년간 김장용 젓갈 기탁

배승빈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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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광천토굴전통식품 액젓기부)
신경진 광천토굴전통식품 대표(왼쪽 세번째)와 신진옥씨(오른쪽 두번째)가 11일 이용록 홍성 부군수(오른쪽 세번째)에게 1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지역의 신경진 광천토굴전통식품대표와 신세경 서해수산푸드 대표가 11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용 새우젓 750kg, 멸치액젓 680kg(1350만원 상당)을 군에 기탁했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광천읍에 소재한 광천토굴전통식품은 부친인 신진옥씨가 1999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용 새우젓을 기부해 오던 것을 아들 신경진씨와 딸 신세경씨가 계승해 오고 있다.

군은 기부 받은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김장김치를 담그는 군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등 33곳에 배부했다.

이달부터 12월 중 33개 단체 및 시설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신세경 대표는 “작은 온정의 손길이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며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김장철 마다 잊지 않고 새우젓과 액젓을 기부해주시는 광천토굴전통식품과 서해수산푸드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소외계층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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