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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 교체로 16일 0~16시 모든 금융업무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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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 교체로 16일 0~16시 모든 금융업무 일시 중단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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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가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인해 오는 16일 0시부터 16시까지 16시간 동안 모든 금융업무가 일시 중단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은 MG새마을금고 IT센터 전산 신규장비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진행된다.

작업시간 동안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텔레뱅킹, 상상뱅크, 체크카드 및 자동화기기 등 모든 금융거래 및 대외기관 연계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따라서 새마을금고 고객은 필요한 현금과 수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MG새마을금고 신축IT센터 이전·구축’ 사업은 올해 1월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약 16개월 동안 총 3단계(신규구축/시스템이전/화면고도화)로 진행하는 대규모 전산시스템 이전 및 신규 재구축 작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작업은 제조사의 서비스 기간이 끝난 하드웨어를 비롯해 각종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전산장비를 신규 도입해 새롭게 재구축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제조사의 서비스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전산장비들을 기존 삼성동 전산센터에서 화곡동 신축IT센터로 이전하는 단계다. 마지막 3단계는 현재 새마을금고의 뱅킹 단말화면을 금고 및 중앙회 직원의 요구에 맞게 UI(User Interface)를 고도화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증대시키는 작업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국 새마을금고 회원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의 성능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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