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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명 SR 사장 “서비스 제공 위한 열차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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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명 SR 사장 “서비스 제공 위한 열차 추가 확보”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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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철도노조 파업땐 입석도 적극 판매"
권태명
권태명 SR 사장.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차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의 권태명 사장은 12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SR은 예측 수요보다 실제 수요가 더 높다”며 “추가 열차를 도입하기 위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차 운행을 늘리는 것은 평택~오송 복복선화가 되기 전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며 “운행하는 차량을 늘리는 열차 장대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기존 고속열차는 기관차가 별도로 있는 동력 집중식이지만 앞으로는 전동차처럼 동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제작기간은 더 걸리지만, 가속과 감속에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SR 운영에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철도 운영사 입장에서 안전이 생명처럼 소중한 분야이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SR 운영에서 첫째는 안전, 둘째는 서비스, 셋째는 운영 효율화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이후 6년차를 맞은 SR은 2016년 SRT 개통 이후 수송량은 2017년 대비 15% 늘었고 이익도 지난해 371억원을 달성했다.

권 사장은 이달 예고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코레일이 파업에 들어가면 비상체제를 운영하고 입석 발매를 검토 중”이라며 “차량 정비와 역을 같이 이용하고 있어 SR에게 영향이 없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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