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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전남도, ‘스마트 음성알리미’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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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전남도, ‘스마트 음성알리미’서비스 개시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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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가운데 우측부터)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1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개발·보급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은 지난 11일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스마트 음성알리미는 전남도가 제공하는 공익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기반 보이스 앱 솔루션이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전남지역 시각장애인(2018년 말 기준)은 국내 전체의 5.6%에 해당하는 1만4000여명,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40만명으로 집계됐다. 2040년 고령인구는 전남도 전체 인구의 41%에 해당하는 71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전산업개발은 이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스마트 알리미 서비스를 개발해 전남도에서 제공하는 6개 분야의 주요 공익 정보를 음성으로 지원키로 했다.

업체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전력 전기요금 음성안내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지난 7월엔 시각장애인 및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는 “앞으로 전남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일반인 모두를 아우르는 음성알리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남도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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