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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 이어지는 논술고사…“수험생들 미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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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 이어지는 논술고사…“수험생들 미리 준비해야”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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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수능
2020학년도 각 대학별 수시모집요강. /제공=진학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4일 이후 주말부터 논술고사가 이어진다. 짧게는 1~2일 후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들이 있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입시전문업체인 진학사와 수능 이후의 논술고사 전략 등을 함께 알아봤다.

우선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저녁 가채점을 한 후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논술전형의 특성상 대체로 상향 지원을 한 수험생이 많기는 하지만, 정확한 지원을 위해 정시 지원 대학까지 고려해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수시전형에 합격해 정시전형에 지원하지 못하는 일명 ‘수시 납치’를 주의하고 지난 입시결과와 입시 업체들의 모의지원을 통해 안정권 이하의 지원은 아닌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입시업체들이 공개하는 가채점 등급 컷은 실제와 괴리가 있을 수 있어 여러 업체들의 자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소 애매한 점수라면 응시하는 것을 추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다음 시험 대비를 위해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논술 고사까지 남은 시간을 보고 학습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기출문제와 대학 모의 논술 문제를 활용해 실전처럼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실전 환경을 미리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해설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직접 풀 시간이 부족하다면 해설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해설을 통한 풀이 방법 공부가 단기간 학습에는 효과적이다.

논술 고사 당일에는 최소 1시간 일찍 고사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시험 당일에는 예측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팀장은 “수능 직후 시행되는 논술은 가채점 성적을 통해 응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며 “다수의 수험생들은 수시를 상향 지원한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 논술에 응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수능 직후 주말인 오는 16일과 17일부터 건국대·경희대·단국대·동국대·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숭실대 등에서 논술이 진행된다. 다음 주 토요일(23일)과 일요일(24일)에는 광운대·경북대·부산대·세종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의 논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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