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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내’ 김소영, 수능 앞둔 수험생에 남긴 뭉클한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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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내’ 김소영, 수능 앞둔 수험생에 남긴 뭉클한 응원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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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SNS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수험생들을 향해 뭉클한 메시지를 남겼다.

13일 오후 김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는 아기를 낳으면 세상 쿨한 엄마가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라는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태어나 준 것 만으로 고맙고, 우유병 다 비워준 날은 엄청 고맙고, 어제는 옹알이 비슷한 거 해서 너무 고맙고, 오늘은 응가 잘 했다고 말도 안 되게 고맙더라고요. ​지금은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인데, 나중에는 ‘시험 잘 보라’고 해야 한다니 너무 큰 기대인거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험도 잘 봐야하고, 대학도 잘 가서, 취업도 해야하고 모두 다 열심히해도 행복해진다는 보장도 없는 힘든 세상입니다"라며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한 번에 끝나는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내일 덤덤하게 미소 지으며 시험장에 들어가세요"라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준비가 설령 부족했다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해 문제 푸는 거, 그것만으로도 멋진 거예요"라고 전했다.


말미에 그는 "이거 읽은 사람 찍은 거 다 맞아라 얍"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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